고1 내신성적 고3까지 간다 올해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박다솜 씨(19)는 고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. 경남의 일반계고 1학년 때 내신 성적은 4등급 정도였다. 경남지역 국립대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가능한 점수가 아니었다. 남들만큼 공부한다고 했지만 성적은 제자리를 맴돌았다. 3학년이 되자마자 진학상담을 받고 나서 "이대로는 안 되겠다"고 생각했다. 그는 다른 데에는 눈을 돌리지 않고 EBS 교재를 파고들었다. 몇 번이고 풀고 또 풀었다. 모의고사 성적이 오르면서 내신 성적이 조금씩 향상되기 시작했다.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전에는 모의고사와 내신 모두 1, 2등급까지 올랐다. 박 씨처럼 고교 시절 눈에 띄게 성적을 올리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. 동아일보가 교육업체 .. 대입자료실/입시관련자료 2013. 9. 15. 21:14